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진행상황/기초자치단체/경기도 (문단 편집) == [[안양시]] == 이 동네는 [[안양시]] + [[군포시]] + [[의왕시]] 3자 통합문제가 걸려서 더 시끄럽다. 그리고 과연 이번 시장 대로 민선 이후 나오던 ~~ 그 빌어먹을~~ 재선거 징크스가 깨질지 의문시 되는 중. 일단 [[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로 들어온 최대호 시장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최대호 시장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.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cID=&ar_id=NISX20130627_0012190104|기사]] 그러나 [[최대호]]는 박달동 하수처리장 문제로 [[대한민국 검찰청]] 수사를 받고있는 처지다. 만일 검찰 조사에서 별 혐의가 없는 것이 드러나면 상관 없겠지만 당선무효형 급의 혐의가 걸리면 시민들의 멘탈은 아마 콩가루가 될지도...... 새누리당에서는 [[이필운]]이 출마한다는 상황이지만... 이 양반이 한 행적을 보면......... ~~100층 [[안양시청]]사를 만들겠다고 한 말을 잊은 시민들이 있을까??~~ 결국 새누리당인 이필운 후보가, 새정치민주연합은 최대호 현 시장이 최종후보로 확정되었다. 선거결과 최대호 후보가 만안구에서 패하여 이필운 후보가 당선되었다. 그러나 최대호 후보는 이필운 측에서 인터넷신문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뒤 후보 캠프측에서 최대호의 의혹을 제기하는 식의 흑색선전과 퍼나르기등을 했다며 이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당선무효소송을 내기로 했다. 최대호 후보에 따르면 허위사실이 보도되기 전날, SNS에서 그 보도를 퍼나르도록 준비하라는 문자메시지가 뿌려지기도 했다고, 이 문제에 대해 최대호 후보는 [[5월 26일]]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. 무효소송을 내려면 소청을 내야 하기때문에 우선 소청을 냈고, 소청이 기각되자 당선무효소송을 제출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